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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필드이야기

[경기도/여주] 솔모로 CC - Cherry/Persimmon 라운딩 후기

by Cecilia_J 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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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모로 CC♡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골프장, 솔모로 컨트리클럽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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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모로 CC 는 Cherry, Persimmon, Pine, Maple 4개의 코스가 있는 36홀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이날은 전반 Cherry, 후반 Persimmon 코스를 라운딩했어요.

 

솔모로 CC 홈페이지 : https://www.solmoro.com/

 

솔모로CC

CHERRY COURSE체리 코스 과감함과 전략성이 필요한 코스입니다. 솔모로가 자랑하는 코스이며, 장락산을 바라보며 체리나무 코스에서 최고의 라운딩을 즐겨보세요. PERSIMMON COURSE퍼시먼 코스 과감함

www.solmoro.com

 

 

여주와 이천시가 골프의 8학군으로 여겨지는 만큼 솔모로 CC 근처에도 골프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근처에는 트리니티 클럽, 자유 CC, 아리지 CC, 블랙스톤 이천 GC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솔모로 CC 를 방문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전반 Pine, 후반 Maple 코스를 라운딩 했었습니다.

자세한 라운딩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경기도/여주] 솔모로 CC - Pine/Maple 라운딩 후기

 

[경기도/여주] 솔모로 CC - Pine/Maple 라운딩 후기

솔모로 CC♡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골프장, 솔모로 컨트리클럽에 다녀왔습니다. 솔모로 CC 는 Cherry, Persimmon, Pine, Maple 4개의 코스가 있는 36홀 회원제 골프장입니다.이날은 전반 Pine, 후반 Maple 코스

worldtravellerjp.tistory.com

 

솔모로 CC 의 클럽하우스 풍경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지는 않고 구름이 낀 날이었어요.

구름이 낀 날이 사실은 골프 라운딩하기에는 덥지 않고 더 좋습니다.

 

 

전반 1번홀 티박스 근처에 갔습니다.

'블루티는 핸디캡 9 이하인 분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써 있네요.

앞팀 사람들이 블루티에서 치는데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아서 경기를 많이 지연시켰던 적을 여러번 겪어봐서..ㅠㅠ

진정한 실력자만 블루티에서 치는것 적극 동의합니다.

 

티박스 앞에는 길쭉길쭉한 나무들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예전에 Pine, Maple 코스를 왔을 때도 이런 나무들이 참 멋있게 느껴졌어요.

 

 

Cherry 코스 1번홀 (PAR 4, HDCP 3)

첫번째 홀은 PAR 4 홀로 코스의 왼쪽을 따라 해저드가 주욱 늘어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코스의 왼쪽을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그린 위에 공을 올릴 때도 해저드를 넘겨서 공을 올려야 합니다.

 

 

이날이 초가을이었는데 필드에 날파리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날파리가 1000마리 넘게 뭉쳐서 날아다니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볼때마다 도망다녔어요. ㅠㅠ

 

Cherry 코스 2번홀 (PAR 4, HDCP 17)

PAR 4 홀로 전장은 짧지만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홀입니다.

코스 중간에 벙커가 없어서 티샷은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티샷이 무난한 대신 세컨샷이 도전적인 홀입니다.

세컨샷에서는 해저드를 넘겨서 그린 위에 공을 올려야 하는데 해저드가 꽤 넓더라고요.

한번에 넘기는데 자신이 없다면 해저드 앞에서 끊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린 뒤에는 벙커가 있어서 너무 길게 넘기게 되면 벙커에 공이 빠질 수 있습니다.

 

Cherry 코스 3번홀 (PAR 4, HDCP 11)

우도그렉 파 4 홀로 티샷은 페어웨이의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이곳 역시 세컨샷으로 그린 위에 공을 올리기가 무척 도전적입니다.

사진에서처럼 그린 앞에는 크고 좌우로 긴 벙커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벙커가 크기가 클 뿐 아니라 깊어서 빠져나오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벙커에 공이 빠지지 않는 것이 최선이어서 3온으로 안전하게 그린을 공략하는 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Cherry 코스 4번홀 (PAR 3, HDCP 7)

파 3 홀로 그린은 앞뒤로는 짧고 좌우로는 긴 편입니다.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한 편이어서 핀의 위치에 따라 홀의 공략 방법과 난이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Cherry 코스 5번홀 (PAR 4, HDCP 5)

우도그렉 파 4 홀로 티박스에서는 그린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면에 벙커 3개가 보이는데 그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가야 그린이 있습니다.

 

페어웨이 중간에서 바라본 코스의 모습이에요.

그린 앞에도 커다란 벙커가 2개가 있어서 안전하게 3온으로 공략해야 할 것 같습니다.

 

 

Cherry 코스 6번홀 (PAR 4, HDCP 13)

파 4 홀로 티샷지점에서는 그린이 보이지 않습니다.

페어웨이 중간에는 IP 지점 근처에 커다란 벙커 2개가 있어서 티샷을 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세컨샷 지점에서 바라본 그린의 모습입니다.

코스를 따라 길다란 나무들이 서 있습니다.

조경은 참 멋진데 공이 나무 근처로 가면 나무들이 시야를 가려서 어려운 장애물이 되어 버리더라고요. ㅠㅠ

 

Cherry 코스 8번홀 (PAR 4, HDCP 1)

체리코스의 핸디캡 1번홀입니다.

파 5 홀인데 레이디티 전장이 350m 가까이 되는 긴 홀입니다.

전장만 길 뿐 아니라 그린앞 벙커도 사진에서처럼 엄청 위협적이었어요.

 

 

체리코스는 전반적으로 전장이 길고 어려운 홀이 많아서 2온으로 공략할만한 홀이 많지 않더라고요.

 

Cherry 코스 9번홀 (PAR 3, HDCP 15)

어느덧 전반의 마지막 홀입니다.

커다란 해저드를 넘겨서 그린 위에 공을 올려야 하는 파 3 홀이에요.

일단 해저드를 넘기는게 중요하니까 클럽을 길게 잡고 티샷을 했습니다.

 

 

Persimmon 코스 2번홀 (PAR 4, HDCP 14)

전반 라운딩을 끝내고 그늘집에서 쉬다가 후반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2번 홀은 파 4 홀로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입니다.

 

 

코스의 세컨 지점에는 벙커가 있습니다.

티샷의 비거리에 따라 공이 벙커에 빠질 수도 있으니 티샷의 클럽 선택도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요.

 

터널을 지나 다음 홀로 이동합니다.

터널 안으로 들어오니 시원하네요. :D

 

 

Persimmon 코스 3번홀 (PAR 4, HDCP 8)

내리막 파 4 홀로 일직선으로 시원하게 뻗어 있는 홀입니다.

이렇게 코스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면서 주변 풍경까지 보이는 홀이 저는 좋더라고요.

이 홀도 그린 앞에 큰 벙커가 있어서 2온을 공략하기는 만만치 않아 보였습니다.

 

Persimmon 코스 4번홀 (PAR 4, HDCP 6)

일직선으로 뻗은 파 4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고 좌측은 OB 이기 때문에 중앙으로 정확하게 티샷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반 체리 코스도 그렇고 후반 퍼시먼 코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코스 관리는 잘 되어 있는 편이었어요.

코스도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전략을 세워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Persimmon 코스 6번홀 (PAR 5, HDCP 10)

전체적으로 내리막의 파 5 홀입니다.

사진은 페어웨이에서 티박스 방향으로 찍은 코스의 모습이에요.

처음에는 우도그렉으로 시작했다가 좌도그렉으로 방향이 바뀌어 그린을 공략하게 됩니다.

 

저 멀리 그린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린으로 공을 보내기 위해서는 해저드와 벙커를 넘겨야 합니다.

티샷과 세컨샷을 얼마나 잘 보냈느냐에 따라 바로 3온을 할 수 있을지 해저드 앞에서 끊어서 4온을 할지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ersimmon 코스 7번홀 (PAR 4, HDCP 18)

파 4 홀로 전장은 긴 편이 아니지만 코스 곳곳에 벙커가 많습니다.

사실 이 홀 뿐만 아니라 퍼시먼 코스가 전체적으로 벙커가 많아서 코스 공략이 만만치 않은 느낌입니다.

 

Persimmon 코스 8번홀 (PAR 4, HDCP 2)

전체적으로 우도그렉의 오르막 파 4 홀입니다.

핸디캡 2번 홀인 만큼 전장의 길이는 꽤 긴 편이에요.

티샷이 오른쪽으로 갈 경우 벙커에 공이 빠질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벙커 위치에서는 그린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티샷은 중앙 또는 약간 좌측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레드 티를 제외한 나머지 티는 좌우로 길게 늘어선 나무 사이에서 티샷을 하게 됩니다.

 

 

코스 공략은 어려웠지만 전체적으로 코스 관리가 잘 되어 있었던 솔모로 CC.

어느새 라운드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Persimmon 코스 9번홀 (PAR 5, HDCP 12)

마지막 홀은 내리막 파 5 홀입니다.

티샷을 할 때는 페어웨이가 넓어 보였는데 그린에 가까워질수록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이 홀도 코스의 곳곳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서 한샷 한샷 주의해야 합니다.

 

이 홀도 그린 앞에 커다란 벙커가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홀이었습니다.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회원제 골프장, 솔모로 CC.

전반적으로 차분한 느낌에 코스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골프장이었습니다.

 

 

적당히 흐린 날씨여서 라운드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이었어요.

매번 원하는대로 공이 잘 간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코스를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실력을 더 쌓아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 솔모로 CC :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가남면 솔모로그린길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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