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원♡
강원도 양양에 있는 럭셔리 리조트, 설해원에 다녀왔습니다.
설해원 홈페이지 : https://www.seolhaeone.com/
양양 동해 바다 옆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 설해원.
설해원은 '설악과 동해 바다를 품은 쉼의 정원'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해원에서는 골프, 온천 등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얼마전 이곳으로 1박 2일 골프 여행을 다녀왔어요.
설해원은 5개의 코스가 있는 총 45홀 골프장입니다.
- 샐몬(Salmon) 코스
- 씨뷰(Sea View) 코스
- 파인(Pine) 코스
- 더 레전드(The Legend) 코스 : 18홀
첫날은 Salmon, Sea View 코스를 라운딩 했습니다.
Salmon, Sea view 코스 라운드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강원도/양양] 설해원 - Salmon/Sea View 라운딩 후기
[강원도/양양] 설해원 - Salmon/Sea View 라운딩 후기
설해원♡강원도 양양에 있는 럭셔리 리조트, 설해원에 다녀왔습니다. 설해원 홈페이지 : https://www.seolhaeone.com/ 양양 동해 바다 옆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 설해원.설해원은 '설악과 동해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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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원은 클럽하우스가 참 멋지더라고요.
골프 이용객이 골프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이용하게 되는 곳이 바로 클럽하우스입니다.
그런 점에서 클럽하우스는 골프장의 얼굴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밝은 색깔의 목재 구조로 되어 있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럭셔리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해원 클럽하우스를 돌아본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강원도/양양] 설해원 - 럭셔리 리조트, 클럽하우스 둘러보기
[강원도/양양] 설해원 - 럭셔리 리조트, 클럽하우스 둘러보기
설해원♡강원도 양양에 있는 럭셔리 리조트, 설해원에 다녀왔습니다. 설해원 홈페이지 : https://www.seolhaeone.com/ 양양 동해 바다 옆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 설해원.설해원은 '설악과 동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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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원 골프 여행 둘째날, 이날은 더 레전드 코스 18홀을 라운딩 했습니다.
골프텔에서 바라본 설해원 클럽하우스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동이 터오고 있었어요.

The Legend In 코스 1번홀 (PAR 4)
첫홀은 내리막 파 4 홀입니다.
티박스에 서면 정면에 멀리 해저드가 보이고 해저드 너머에 그린이 보입니다.
티샷의 방향에 따라 세컨샷의 난이도가 결정되는데 페어웨이의 왼쪽 방향이 그린 공략에 유리합니다.

그린의 오른쪽으로는 벙커와 해저드가 펼쳐져 있습니다.
티샷이 페어웨이의 오른쪽으로 가면 해저드와 벙커를 넘겨서 그린 위에 공을 올려야 합니다.
페어웨이의 왼쪽에서는 해저드를 덜 신경쓰고 그린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The Legend In 코스 2번홀 (PAR 4)
파 3 홀로 화이트 티에서는 해저드를 넘겨서 그린 위에 공을 올려야 합니다.
그린의 앞과 왼쪽에는 벙커가 여러개 있어서 티샷의 정확한 방향이 중요합니다.

동반자는 이 홀에서 버디를 했어요!


The Legend In 코스 3번홀 (PAR 4)
일직선으로 뻗어있는 파 4 홀로 코스의 왼쪽에는 해저드가 쭉 이어져 있습니다.
티샷은 페어웨이의 오른쪽 방향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에는 커다란 해저드가 있습니다.
페어웨이 왼쪽에서 해저드를 넘겨서 그린 위에 공을 올리거나 페어웨이 오른쪽 방향을 공략해야 합니다.

The Legend In 코스 4번홀 (PAR 4)
파 4 홀로 처음부터 끝까지 오르막이 매우 심한 홀입니다.
그린 앞에는 큰 벙커가 있어 그린을 공략할 때는 클럽을 넉넉하게 선택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오르막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티샷의 탄도를 높게 하여 최대한 멀리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티샷이 짧으면 카트를 타고 멀리 못가니 헉헉대며 페어웨이를 등산해야 해요. ㅠㅠ

The Legend In 코스 5번홀 (PAR 5)
일직선으로 시원하게 뻗어 있는 내리막 파 5 홀입니다.
카트도로는 페어웨이의 오른쪽에 있는데 오른쪽이 왼쪽보다 지형이 높습니다.

페어웨이의 중간에는 이렇게 코스를 가로지르고 있는 벙커가 있습니다.
티샷의 결과에 따라 세컨샷 또는 써드샷에서 이 벙커를 넘겨서 다음 페어웨이로 공을 올려야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벙커 컨디션 문제였는지 이 벙커에 공이 들어가면 무벌타 드롭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마음 편하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D
벙커 이후 페어웨이부터 그린까지는 코스 오른쪽에 벙커가 많아서 주의해야 합니다.

The Legend In 코스 6번홀 (PAR 4)
파 4 홀로 티박스와 페어웨이 사이에는 꽤 넓은 해저드가 있습니다.
페어웨이의 중간보다 약간 왼쪽을 에이밍하는 것이 해저드를 넘기는 캐리 거리가 짧습니다.
사진에서 정면에 보이는 벙커는 페어웨이 중앙에 있는 벙커여서 세컨샷을 할 때 벙커에 공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The Legend In 코스 7번홀 (PAR 3)
파 3 홀로 그린 왼쪽에 벙커가 있습니다.
왼쪽 벙커 외에는 큰 장애물고 그린의 오른쪽은 공간이 많은 편입니다.
티샷의 방향에 신경써서 플레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e Legend In 코스 8번홀 (PAR 4)
파 4 홀로 코스는 전체적으로 일직선이지만 페어웨이는 좌도그렉이었다가 우도그렉으로 휘어집니다.
페어웨이가 휘어지는 지점에는 벙커가 있어 티샷과 세컨샷 모두 벙커를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IP 지점 근처에서 바라본 그린 방향의 코스 풍경입니다.
사진에서 가까이 보이는 벙커는 페어웨이 우측 벙커이고 왼쪽에 멀리 보이는 벙커는 그린 근처의 벙커입니다.
모두 깊은 것은 아니지만 크기가 커서 샷을 할 때 꽤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

The Legend In 코스 9번홀 (PAR 5)
전반 In 코스의 마지막 홀은 좌도그렉 파 5 홀입니다.
티박스에 서면 코스가 시원하게 펼쳐진 코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첫날 라운딩했던 설해원 Salmon, Sea View 코스는 아기자기한 느낌의 풍경이었는데,
더 레전드 코스는 심플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풍경의 홀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더 레전드 코스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페어웨이를 따라 코스의 왼쪽에는 크고 넓은 벙커가 그린 주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하기에는 페어웨이의 중앙에서 살짝 오른쪽을 에이밍 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이른 아침에 시작했는데 전반이 끝나니 화창한 아침 날씨가 되었습니다.
첫날에 이어 둘째날도 골프치기 너무 좋은 날씨에요.
이제 In 코스 라운딩을 마치고 Out 코스로 이동합니다.

The Legend Out 코스 1번홀 (PAR 5)
후반 첫번째 홀은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파 5 홀입니다.
넓은 페어웨이를 향해 시원하게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세컨샷과 써드샷을 생각하면 페어웨이의 약간 우측을 에이밍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는 그린까지 완만하게 오르막으로 이어집니다.
The Legend Out 코스의 특징은 9홀을 통틀어 벙커가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벙커가 없으니 과연 난이도가 낮을까요?

그린 주변의 풍경입니다.
그린 앞 왼쪽에는 풀숲이 있는데 이쪽 방향으로 공이 날아가면 풀숲 쪽으로 공이 굴러떨어지기 쉽습니다.

The Legend Out 코스 2번홀 (PAR 5)
1번 홀에 이어 2번 홀도 파 5 홀입니다.
티샷 이후 IP 지점에서는 좌도그렉으로 코스가 휘어지다가 그린을 공략할 때는 다시 우도그렉으로 코스가 휘어집니다.

IP 지점 이후 코스의 오른쪽에는 풀숲과 해저드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페어웨이의 왼쪽을 지키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The Legend Out 코스 3번홀 (PAR 3)
파 3 홀로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는 풀숲과 러프의 공간이 꽤 넓습니다.
러프 지역은 지형이 언듈레이션이 있어서 어프로치 하기에 까다로워 보였습니다.

The Legend Out 코스 4번홀 (PAR 4)
파 4 홀로 전장은 짧지만 전체적으로 오르막입니다.
벙커나 큰 장애물이 없어서 티샷을 가운데로 보낸다면 무난하게 홀을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린은 앞뒤로 긴 편이어서 핀의 위치에 따라 클럽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화장실 앞에 웬 나무 화분이 있었는데 블루베리 화분이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블루베리 열매도 보여서 신기했어요.
지금은 덜 익은 상태여서 초록색이었는데 나중에 익어서 블루베리 색깔이 되면 신기할 것 같아요.

설해별담
5번홀 티박스 근처에는 멋진 별장 건물들이 보였습니다.
이 건물들은 설해원의 100만 평 대지 중, 가장 조망권이 좋은 위치에 위치한 '설해별담' 입니다.
페어웨이보다 20m 정도 높은 언덕에 지어져 있어 더 레전드코스를 앞마당처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설해원이 조성한 별장용 필지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선별하고,
빛과 조망, 바람, 별 등 가장 쾌적한 환경의 부지를 찾기 위해 시간과 정성을 다한 별장이라고 하는데요,
언젠가 이곳에 꼭 한번 숙박해보고 싶습니다.

The Legend Out 코스 5번홀 (PAR 4)
더 레전드 아웃 코스 5번홀은 설해별담 바로 옆에서 티샷을 하게 됩니다.
바로 정면에 보이는 해저드에서는 분수가 나오고 있어서 풍경 자체도 엄청 멋진 홀이었어요.

5번홀은 해저드를 중심으로 왼쪽으로 이어져 있어 티샷은 페어웨이의 왼쪽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은 첫번째 페어웨이에서 해저드 왼쪽에 있는 두번째 페어웨이로 공을 넘겨야 하는데,
코스의 오른쪽에 해저드가 있기 때문에 코스의 왼쪽 방향을 에이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The Legend Out 코스 6번홀 (PAR 4)
5번 홀에 이어서 해저드를 오른쪽으로 끼고 돌아가는 파 4 홀입니다.
6번 홀에서도 저 멀리 설해별담 건물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이 홀은 더 레전드 아웃 코스에서 유일하게 벙커가 있습니다.
코스의 오른쪽에 해저드가 있기 때문에 티샷은 살짝 왼쪽을 에이밍하게 되는데,
공이 너무 왼쪽으로 가면 벙커에 공이 빠질 수 있습니다.

6번홀에서 바라보는 코스의 풍경이 참 아름다웠어요.
해저드 건너편에는 아까 플레이한 5번홀 풍경이 보입니다.

The Legend Out 코스 7번홀 (PAR 3)
파 3 홀로 그린이 앞뒤로 길어서 홀의 위치에 따라 클럽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하는 홀입니다.
큰 장애물은 없지만 그린 주변 어프로치가 은근히 까다로워 보였어요.

The Legend Out 코스 8번홀 (PAR 4)
우도그렉 파 4 홀로 코스가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합니다.
티샷은 페어웨이의 왼쪽을 에이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스의 오른쪽은 해저드와 풀숲이 있어 공이 이쪽으로 가면 샷을 하기 무척 까다로워 보입니다.
그린에 도착할 때까지 코스의 왼쪽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코스의 왼쪽이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레전드 아웃 코스가 벙커는 없지만 대신 이런 그래스 벙커(Grass Bunker) 가 많았습니다.
제가 앞에서 '벙커가 없으니 과연 난이도가 낮을까요?' 라고 써 놓았는데,
실제로는 벙커 대신 이렇게 그래스 벙커가 많으니 더 난이도가 높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스 벙커 안에 풀이 무성해서 공이 빠져나오는게 무척 어려웠어요.
차라리 모래 벙커가 더 나을 것 같아요...ㅠㅠ

The Legend Out 코스 9번홀 (PAR 4)
마지막은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파 4 홀입니다.
티박스에 서면 코스가 좌우로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티샷을 빵빵 때리기 좋아보이지만,
사실 코스의 오른쪽은 그래스 벙커도 있고 라이가 꽤 까다로운 편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의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의 오른쪽에 있는 거대한 그래스 벙커입니다.
이 홀에서는 제 공이 저 벙커에 들어가서 빠져나오느라 고생을 좀 했어요.
마지막 홀이어서 그런지 팔에 힘이 빠져서 샷이 잘 안되더라고요. ㅠㅠ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있었지만 좋은 코스에서 즐겁게 라운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
설해원 기존 코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레이아웃을 보여주었습니다.
첫날 라운딩했던 설해원 Salmon, Sea View 코스는 아기자기한 느낌의 풍경이었는데,
더 레전드 코스는 심플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풍경의 홀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더 레전드 코스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라운딩하러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 설해원 :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공항로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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