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필드이야기

[강원도/홍천] 세이지우드 홍천 - 비전/챌린지 라운딩 후기

by Cecilia_J 2025. 1. 19.
728x90
반응형

세이지우드 홍천♡
강원도 홍천에 있는 명품 골프장, 세이지우드 홍천에 다녀왔습니다.

728x90

 
세이지우드 홍천 홈페이지 : https://www.sagewood.co.kr/hongcheon/main

 

세이지우드 홍천 | Sagewood Hongcheon

삶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은 완벽한 휴식입니다

www.sagewood.co.kr

 

 

세이지우드 홍천은 드림, 비전, 챌린지 3개의 코스가 있는 27홀 골프장입니다.
이날은 전반 비전, 후반 챌린지 코스를 라운딩 했습니다.

 

예전에 세이지우드 홍천에 왔을때 드림 코스와 비전 코스를 라운딩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라운딩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강원도/홍천] 세이지우드 홍천 - 드림/비전 라운딩 후기

 

[강원도/홍천] 세이지우드 홍천 - 드림/비전 라운딩 후기

세이지우드 홍천 라운딩 후기♡ 세이지우드 홍천은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세이지우드 홍천 홈페이지 : https://www.sagewood.co.kr/hongcheon/main 세이지우드 홍천은 드림, 비전, 챌린지 3개

worldtravellerjp.tistory.com

 

티오프 시간이 아침이어서 락커 내부는 한산했습니다.

 

 

스타트 광장에 나와보니 해가 이제 막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이때가 가을이라 카트 도로에는 억새들이 가득했습니다.

 

 

나무들도 단풍이 예쁘게 들어서 알록달록합니다.

제가 갔을 때가 마침 단풍이 절정이었던 시기여서 여기저기 그림같은 풍경이 가득했어요. :D

 

전반 코스인 비전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비전 코스 1번홀 (PAR 4, HDCP 5)

첫번째 홀은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내리막 파 4 홀입니다.

IP 지점에는 왼쪽에 벙커가 있는데 티샷은 벙커의 우측 끝을 에이밍합니다.

 

그린 주변에서는 그린 우측에 벙커 2개가 있습니다.

벙커에서 그린으로 올라오는 높이가 꽤 높아서 가능하면 공이 벙커 쪽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전 코스 2번홀 (PAR 3, HDCP 8)

2번 홀은 내리막 파 3 홀로 코스의 좌측으로 해저드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린의 우측으로 공이 가더라도 경사면을 맞고 그린 안으로 공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비전 코스 3번홀 (PAR 4, HDCP 6)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파 4 홀로 코스의 중간 이후부터는 오른측에 해저드가 있습니다.

티샷은 페어웨이의 중간보다는 살짝 좌측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린의 우측에는 벙커가 있는데다가 자칫하면 해저드 쪽으로 굴러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 방향을 에이밍하는 것이 무난해 보입니다.

 

 

비전 코스 4번홀 (PAR 5, HDCP 1)

아름다운 연못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비전 코스 4번 홀입니다.

라운딩할 때마다 항상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홀이에요.

 

가을 바람에 억새가 살랑살랑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화이트티에서는 이 커다란 해저드를 넘겨서 저 너머에 있는 페어웨이에 공을 올려야 합니다.

다행히 레드티박스는 해저드 건너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티샷을 할 수 있었습니다.

 

 

티샷 이후 그린까지는 쭉 내리막이 이어집니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우의 벙커를 주의해야 합니다.

 

 

4번홀 플레이를 마치고 다음 홀로 이동합니다.

카트 도로에서 주변 풍경을 보니 골프장이 새삼 산 중턱에 있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억새와 알록달록한 단풍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D

 

비전 코스 5번홀 (PAR 4, HDCP 3)

코스의 왼쪽으로 아름다운 해저드가 이어져 있는 파 4 홀입니다.

사진의 오른쪽이 5번홀 코스에요.

 

 

4번홀과 마찬가지로 화이트티에서는 넓은 해저드를 건너서 페어웨이에 공을 올려야 합니다.

 

페어웨이 좌우에 벙커가 있는데 티샷은 벙커 사이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드티는 티샷이 해저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에 있어 다소 마음 편하게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전장이 200m 정도밖에 되지 않는 짧은 홀이라 장타자의 경우 원온을 노릴 수도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코스가 약간 좌도그렉이고 코스의 왼쪽은 쭉 해저드여서 원온 도전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페어웨이 중간에서 바라본 그린의 모습입니다.

그린의 우측에는 벙커가 있고 너무 그린의 왼쪽으로 치면 공이 해저드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전장은 짧지만 한샷한샷 정확한 방향이 중요한 홀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홀은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린 주변에 알록달록 예쁜 나무들이 가득합니다.

 

 

비전 코스 6번홀 (PAR 4, HDCP 7)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파 4 홀입니다.

티박스에서는 내리막으로 시작되다가 페어웨이에서 그린까지는 다시 오르막이 되는 파 4 홀입니다.

페어웨이의 좌측은 공간이 넓어 보이지만 경사면이라 세컨샷을 하기에 라이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세이지우드 홍천의 홀들은 그린의 라이가 까다롭고 그린 주변 어프로치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가 가을이라 그린 스피드도 빠른 편이었는데 그래서 더욱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습니다.

 

 

비전 코스 7번홀 (PAR 5, HDCP 2)

파 5 홀로 전체적으로 내리막 홀입니다.

그린 근처 크고 넓은 벙커가 있는데 그린 위에 공을 무사히 올리기 위에서는 이 벙커를 잘 피해가야 합니다.

그린은 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낮은 편입니다.

 

 

IP 지점에는 코스 오른쪽에 벙커가 있습니다.

티샷은 이 벙커의 왼쪽 끝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전 코스 8번홀 (PAR 3, HDCP 9)

파 3 홀로 해저드를 넘겨서 그린 위에 공을 올려야 합니다.

해저드가 그린의 우측을 따라 쭉 이어져 있으므로 티샷은 그린의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즐거웠던 전반 라운딩!

세이지우드 홍천은 전반적으로 그린 주변 어프로치가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어프로치가 쉽지 않으니 스코어는...ㅠㅠ

 

비록 스코어는 좋지 않지만 이날은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챌린지 코스 1번홀 (PAR 5, HDCP 1)

이제 후반 챌린지 코스를 라운딩할 차례입니다.

첫번째 홀은 핸디캡 1번 홀로 내리막 파 5 홀입니다.

 

 

티샷, 그리고 세컨샷까지 가파른 내리막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그린!

해저드를 넘겨서 건너편에 있는 그린 위에 공을 올려야 합니다.

 

 

해저드를 넘기는 캐리 거리를 최대한 짧게 하기 위해서는 세컨 샷을 코스의 끝까지 최대한 멀리 보내야 합니다.

그린 앞에는 깊은 벙커 두개가 있어서 거리가 짧았다가는 벙커에 빠지기 쉽습니다.

차라리 핀을 바로 노리지 않고 그린의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해 보이기도 합니다.

 

챌린지 코스 2번홀 (PAR 3, HDCP 8)

내리막 파 3 홀로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는 그린 우측의 벙커가 유일한 장애물입니다.

하지만 그린이 꽤 길어서 핀의 위치에 따라 롱퍼팅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챌린지 코스 4번홀 (PAR 3, HDCP 9)

일반적으로 9홀에는 파 3 홀 2개, 파 4 홀 5개, 파 5 홀 2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챌린지 코스는 파 3, 파 4, 파 5 홀이 각각 3개씩입니다.

두번째 파 3 홀은 오르막 홀로 코스의 왼쪽은 낭떠러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코스의 오른쪽이 높기 때문에 그린의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러나 그린 앞 오른쪽에 벙커가 있어서 코스 공략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챌린지 코스 6번홀 (PAR 4, HDCP 6)

좌도그렉 파 4 홀로 티박스에서는 그린이 보이지 않습니다.

티샷은 사진에서 멀리 보이는 나무들을 에이밍합니다.

 

 

낙엽들이 떨어져 있는 페어웨이와 러프.

카트도로에서 페어웨이까지는 경사가 급격해서 이동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세컨샷 위치에 가자 그제서야 그린이 보입니다.

여기서도 그린까지는 급격한 내리막입니다.

그린 앞 정면에는 벙커가 있어 그린 중앙 방향으로 공을 보내면 벙커에 빠질 위험이 있어 보였습니다.

 

 

챌린지 코스 8번홀 (PAR 3, HDCP 7)

내리막 파 3 홀입니다.

코스의 우측이 높은 편이라 티샷은 그린의 우측 방향을 에이밍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록달록한 풍경과 함께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라운딩.

어느새 후반 라운딩도 다 끝나갑니다.

 

챌린지 코스 9번홀 (PAR 5, HDCP 2)

마지막 홀은 오르막 파 5 홀로 공략이 만만치 않은 홀이었습니다.

 

 

코스를 관통하는 계류에 의해 페어웨이가 좌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티샷은 페어웨이의 좌측으로, 세컨샷에서 계류를 건너 페어웨이의 우측으로 공을 보내게 됩니다.

세컨샷에서 계류를 한번에 넘기려면 티샷을 최대한 좌측 페어웨이의 오른쪽으로 보내야 합니다.

 

계류를 넘겨서 우측 페어웨이로 보내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습니다.

우측 페어웨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르막이라 넘기고 나서도 그린까지 따박따박 나아가는게 힘들었어요.

 

 

코스에서 보이는 클럽하우스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보이는 그린!

그린의 왼쪽은 낭떠러지고 오른쪽은 경사가 높습니다.

공을 안전하게 보내려면 그린의 중앙 내지 약간 오른쪽을 에이밍 하는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전반 비전 코스와 후반 챌린지 코스에서의 즐거웠던 라운딩.

 

 

라운딩을 마치고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왔습니다.

 

클럽하우스에는 코스모스가 피어 있어서 가을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예쁜 포토존이 있어서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좋아요. :D

 

 

클럽하우스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통창을 통해서 바깥 풍경을 내려다 볼 수도 있었어요.

 

 

세이지우드 홍천은 풍경이 무척 아름답지만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골프장이었습니다.

그린은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공이 잘 구르는 편이었어요.

 

올때마다 아름다운 풍경과 감탄하고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코스에 한번 더 감탄하게 되는 세이지우드 홍천.

다음에 더 실력을 쌓아서 다시 오고 싶은 골프장이었습니다.

 

 

라운딩 후기는 아래 유튜브 영상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https://youtu.be/1dN0Q2gFuec

 

 

* 세이지우드 홍천 :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광석로 898-16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