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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아시아(Asia)/일본(Japan)

[일본/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면세점 기념품 쇼핑

by Cecilia_J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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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7월 중순 일본 홋카이도로 일주일동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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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 되는 곳입니다.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기념품, 먹거리 등 다양한 쇼핑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쇼핑을 하기 좋은 장소는 두 곳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신치토세 공항 국내선 터미널이에요.

보통은 출입국을 위해 신치토세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만 바쁘게 왔다갔다 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 같은데요,

국내선 터미널에는 다양한 맛집과 즐길거리, 쇼핑거리가 모여있습니다.

국내선 터미널 2층과 3층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도 좋고 홋카이도 특산품을 구매하기에도 좋습니다.

 

국내선 터미널과 맛집 골목 방문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일본/치토세] 홋카이도 라멘 도장 -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라멘 맛집 거리

 

[일본/치토세] 홋카이도 라멘 도장 -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라멘 맛집 거리

홋카이도 라멘 도장♡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라멘 맛집 거리, 홋카이도 라멘 도장(北海道ラーメン道場) 에 다녀왔습니다.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홋카이도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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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쇼핑하기 좋은 장소는 신치토세 공항 면세점 구역입니다.

보안검색대와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여 면세 구역으로 나오면 저는 보통 라운지로 들어가서 쉬는 편이에요.

하지만 이번에는 면세 구역을 여기저기 구경해 보았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중 하나가 다도 문화인 만큼 차 관련된 소품들이 많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차주전자와 컵입니다.

 

무늬가 화려한 찻잔들도 보였습니다.

 

 

찻잔, 차주전자와 함께 구입하기 좋은 찻잎입니다.

 

 

다양한 맛의 떡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노란색 떡은 바나나밀크초코 찹쌀떡이라고 하는데 맛있어 보여요. :D

 

 분홍색은 딸기초코 찹쌀떡, 초록색은 말차초코 찹쌀떡입니다.

 

 

말차와 딸기가 반반 섞여있는 찹쌀떡도 있네요.

 

포장도 예쁘게 되어 있어서 선물하기 좋아 보였어요.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 것은 유바리 멜론 쿠키였습니다.

유바리 멜론은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시에서만 생산되는 최고급 멜론입니다.

'붉은 다이아몬드' 라 불리는 유바리 멜론은 15도 이상의 높은 당도, 주황빛 과육, 부드러운 식감, 강한 향이 특징인데요,

5월~8월에 출하되는 고급 선물용 과일로, 둥글고 굵은 그물 무늬가 있는 것이 고품질이라고 해요.

 

 

르타오 치즈 케익도 있었어요.

오타루에 본점이 있는 홋카이도의 대표 디저트 전문점 르타오!

예전에 오타루에 가서 치즈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타루에 있는 르타오 본점 방문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일본/오타루] 르타오(LeTAO) 본점 - 홋카이도 여행 디저트 카페

 

[일본/오타루] 르타오(LeTAO) 본점 - 홋카이도 여행 디저트 카페

르타오♡홋카이도 오타루에 있는 맛있는 디저트 카페, 르타오(LeTAO)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르타오(LeTAO)는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에 본점을 둔 유명한 디저트 카페입니다.'르타오' 라는 이름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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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타오의 대표 메뉴인 더블 프로마쥬 치즈 케이크입니다.

 

시식을 했는데 입에서 사르르 녹는 그 맛이란!

르타오 본점에 가지 못해도 이렇게 공항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더블 초콜릿 치즈 케이크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역시 오리지널 더블 프로마쥬 치즈 케이크가 최고인 것 같아요.

 

 

여름 한정판 메뉴인 더블 홋카이도 멜론 치즈 케이크입니다.

시식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아쉽게도 시식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한국인에게 인기 많은 도쿄 바나나 과자입니다.

 

 

 도쿄 바나나 x 도라에몽 바삭바삭 슈가 버터 과자입니다.

 

유바리 멜론 맛의 포키(Pocky) 입니다.

홋카이도의 특산물인 유바리 멜론을 활용한 다양한 과자와 디저트가 있네요.

 

 

킷캣 과자는 일본술 맛과 매실주 맛이 있었습니다.

술맛 킷캣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일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고양이, 바로 손 흔드는 고양이 마네키네코입니다.

일본 어딜 가나 마네키네코 기념품은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좌우로 흔들흔들 움직이는 귀여운 인형 기념품들.

 

 

일본은 이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물건들을 참 잘 만드는 것 같아요. :D

 

이번에는 식당가 쪽으로 가 보았습니다.

 

 

아까 바글바글했던 국내선 터미널 쪽과는 달리 면세 구역의 식당가는 전체적으로 한산했어요.

 

 

다양한 해산물의 천국 홋카이도!

홋카이도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산물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우니 연어알 덮밥, 장어 덥밥, 우니 덮밥, 참치회 덮밥 등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보며 메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저는 아까 국내선 터미널에서 맛있는 라멘을 먹고 와서 그런지 별로 배가 고프지는 않았어요.

 

사실 식사를 할거면 국내선 터미널 쪽이 맛집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화장품 코너입니다.

 

 

워낙 K-뷰티가 훌륭해서 외국에서 화장품을 사는 일은 별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쏠쏠한게 있을지 모르니까요. :D

 

선크림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립밤도 색깔과 향이 다양했어요.

 

Obagi 화장품도 보였습니다.

오바지(Obagi)는 로토제약(Rohto)이 피부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특히 고농도 비타민 C 세럼인 'C 세럼 네오' 시리즈가 유명하다고 해요.

피부의 기본 능력을 높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지향하며,

비타민 C와 엑소좀 기술 등을 활용해 탄력, 모공, 칙칙함 개선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구경하고 나서는데 또 디저트가 딱 보였어요.

Ferme La Terre Biei 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버터 샌드라고 합니다.

유제품으로 유명한 홋카이도이니 시식하지 않아도 맛있을 것 같아요.

디저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면세 구역을 한바퀴 돌다보면 어느새 디저트 쇼핑백이 양손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면세 구역을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비행기를 탑승할 시간입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며 마지막까지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홋카이도에서의 즐거운 일주일이었습니다.

* New Chitose Airport : Bibi, Chitose, Hokkaido 066-0012,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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