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천(ICN)-삿포로(CTS) OZ174 편 탑승 후기입니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던 것 같아요.
한창 더웠던 7월 중순, 일주일동안 일본 홋카이도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인천을 출발하여 홋카이도 삿포로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OZ174 편.
인천 공항을 오전 9시 20분에 출발하여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오전 11시 40분에 도착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 1 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아침 9시 20분 비행기라 오전 6시쯤 공항에 도착했어요.
이른 아침이지만 공항은 벌써 사람들로 바글바글합니다.

이번 홋카이도 여행은 골프 여행이 메인이에요.
습하고 더운 한국의 여름 날씨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홋카이도에서 치는 골프!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나고 기대됩니다.


체크인하고 짐을 부치는데만 30분 가까이 줄을 섰어요.
이제 출국장으로 들어갈 차례입니다.
출국장 안으로 들어갈 때는 무조건 스마트패스!
이것만으로도 보안검색대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을 엄청 절약할 수 있어요.
스마트패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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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출국 심사까지 무사히 마친 다음 면세구역으로 왔어요.
라운지에 가기 전에 잠깐 소소하게 쇼핑을 했습니다.
소소한 면세점 쇼핑 후기는 나중에 별도로 포스팅을 남겨볼께요.
면세점 쇼핑 후 탑승 시간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마티나 라운지에 다녀왔어요.
인천국제공항 제 1 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방문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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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CN)-삿포로(CTS) 아시아나항공 OZ174 편.
이제 탑승 시간이 다가옵니다.
마티나 라운지에서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탑승구로 향했어요.
마티나 라운지는 43번 게이트 근처에 있는데 OZ174 편 탑승구는 40번입니다.
라운지에서 탑승구까지 약간 거리가 있어서 시간 여유를 두고 라운지를 나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
제 자리는 오른쪽 날개 부근 창가 좌석이었어요.
예전에는 복도 좌석을 선호했는데 최근에는 일부러 창가 좌석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구름 위를 두둥실 떠가는 비행기의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지금 어디쯤 왔을까?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을까? 하는 생각에 더 설레기도 하고요. :D

아시아나항공 OZ174 편은 B777-200 기종입니다.
좌석은 3-3-3 배열로 되어 있어요.

각 좌석마다 개인 모니터가 있어서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모니터가 터치가 되지 않아서 불편했어요..ㅠㅠ

모니터가 터치가 되지 않는 대신 이렇게 리모컨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방향키를 눌러가면서 마우스 커서를 조금씩 움직여야 해요.
이게 언제적 방식인지ㅋㅋ 리모컨은 완전 오랜만에 사용해 보네요.
마우스 커서를 빠르게 움직일 수 없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비행기는 인천 공항을 힘차게 이륙했습니다.
이제 삿포로로 고고!!
창 밖으로 보이는 화창하고 파란 하늘.
뜨거운 여름 하늘의 열기가 비행기 안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륙한지 한시간 반 정도 지났을 무렵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기내식은 고기, 야채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덮밥이었습니다.
비빔고추장 소스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역시 한국인은 비빔밥인가봐요.


진한 우리밀 치즈블링 브라우니와 쁘띠첼 푸딩도 함께 먹었어요.
나름 든든한 기내식 한끼였습니다.

구름 위에서 높이 날던 비행기가 서서히 고도를 낮추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구름과 같은 높이에서 날고 있습니다.

어느덧 구름 아래로 내려온 비행기.
서서히 착륙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제 창 밖 날개 너머로 홋카이도의 땅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목적지의 땅이 눈에 보이는 순간이 저에게는 가장 설레는 순간 중 하나에요. :D
7월의 홋카이도, 너무 기대됩니다!

비행기는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CTS) 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도착 예정 시간은 11시 40분이었는데 실제로는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이제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장으로 향합니다.
한국어로 '도착' 이라고 써 있는 표지판을 보니 왠지 반갑네요.

입국 수속과 짐찾기까지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홋카이도 여행 시작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ICN)-삿포로(CTS) OZ174편.
비행기는 최신 기종은 아니었지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기내식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른 아침 비행기라 아침 일찍 공항에 오는 것은 부담되었지만,
현지에 정오쯤 도착하니 곧바로 오후 일정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시아나항공 : 서울특별시 강서구 오정로 4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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