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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아시아(Asia)/중국(China)

[중국]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후기: 인천(ICN)-장춘(CGQ) CZ688

by Cecilia_J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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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기반을 둔 항공 회사,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백두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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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운영하는 항공사의 개수는 40개가 넘습니다.

그 중에서 규모가 좀 있고 우리에게 친숙한 항공사는 아래 3곳인 것 같아요.

 

중국국제항공(Air China)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예전에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호주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탑승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중국]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후기: 인천(ICN)-광저우(CAN) CZ338

 

[중국]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후기: 인천(ICN)-광저우(CAN) CZ338

중국남방 항공♡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기반을 둔 항공 회사,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호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 운영하는 항공사의 개수는 40개가 넘습니다.그 중에서 규모가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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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후기: 광저우(CAN)-브리즈번(BNE) CZ381

 

[중국]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후기: 광저우(CAN)-브리즈번(BNE) CZ381

중국남방 항공♡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기반을 둔 항공 회사,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호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 운영하는 항공사의 개수는 40개가 넘습니다.그 중에서 규모가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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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후기: 멜버른(MEL)-광저우(CAN) CZ344

 

[중국]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후기: 멜버른(MEL)-광저우(CAN) CZ344

중국남방 항공♡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기반을 둔 항공 회사,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호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 운영하는 항공사의 개수는 40개가 넘습니다.그 중에서 규모가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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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후기: 광저우(CAN)-인천(ICN) CZ3061

 

[중국]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후기: 광저우(CAN)-인천(ICN) CZ3061

중국남방 항공♡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기반을 둔 항공 회사,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호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 운영하는 항공사의 개수는 40개가 넘습니다.그 중에서 규모가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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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발하는 중국남방항공은 무조건 광저우를 경유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가봐요.

하긴 그렇게 되면 중국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중국남방항공 체크인 카운터입니다.

출발 시간이 일요일 오후여서 인천공항은 많이 붐비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제가 타는 CZ688 편은 만석인지 체크인 카운터에는 줄이 바글바글합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탑승구로 이동했습니다.

체크인 하는데 은근 시간이 많이 걸려서 라운지에 들릴 시간 없이 바로 탑승구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남방항공은 CZ688 편은 탑승구가 탑승동에 있어서 셔틀트레인을 타고 한번 더 이동해야 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126번 탑승구.

아직 탑승 시작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어 탑승구 앞은 한산합니다.

 

 

탑승구 앞에 앉아서 잠시 쉬었습니다.

이제 탑승 시간이 다가오고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탑승구 앞은 금세 사람들로 바글바글해졌습니다.

장춘 공항으로 가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습니다.

저에게는 이번 백두산 여행이 아니었다면 아마 갈 일이 없었을 행선지인데,

이쪽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꽤 많은가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CZ688 편입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화창하고 하늘도 푸르렀던 완연한 가을 날씨!

여행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D

 

 

이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비행기 쪽으로 내려갑니다.

 

CZ688 편에 탑승했습니다.

예전에 호주 여행갔을 때 탔었던 인천-광저우, 광저우-브리즈번 편 항공기와 비교해보면 이 항공기는 꽤 낡은 느낌이었어요.

좌석도, 짐을 올려놓는 선반도 전체적으로 오래된 항공기의 느낌이었습니다.

 

 

낡은 항공기라 개인 모니터는 기대할 수 없는 현실이었어요..ㅠㅠ

2시간 반동안 잠이나 한숨 자야할 듯 합니다.

좌석은 거의 만석이었는데 사람들 대화 소리를 들어보니 조선족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그러고보니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는 연길 공항이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활주로 공사 관계로 폐쇄 중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조선족 사람들이 장춘 공항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CZ688 편은 에어버스 A321 항공기를 사용합니다.

가운데 복도를 중심으로 좌우 각각 3개, 한 열에 6개 좌석이 있는 구조입니다.

 

 

이륙하고 조금 시간이 흐른 후 기내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승무원들이 영어를 못하는 느낌이어서 약간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기내식 메뉴는 한가지여서 영어 의사소통이 필요없었습니다. 

 

빵과 면요리, 고기 덮밥,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이 나왔습니다.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약 2시간 반의 비행 후 비행기는 드디어 장춘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다소 삭막해 보이는 공항 밖 풍경을 바라보며 입국 심사장을 향해 발길을 옮겼습니다.

 

규모가 작은 공항이라 입국 심사대에 줄이 별로 길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여행사 패키지 상품으로 온거라 입국 카드에 여행 가이드 연락처를 쓰도록 사전에 안내받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미리 작성해 놓은 입국 카드를 들고 입국 심사를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입국 심사는 별 일 없이 간단히 끝났습니다.

 

 

입국 심사를 마친 후 짐을 찾으러 갔습니다.

 

하나 둘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짐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짐을 찾은 후 도착 로비로 나와서 여행 가이드와 패키지 투어 일행들을 만나서 인사했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오니 '장춘' 이라는 글자가 크게 보입니다.

'장춘' 한자를 보니 중국에 온 실감이 납니다.

지도에서 보던 중국 북쪽의 도시 장춘, 새삼 멀리 날아왔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3박 4일 백두산 패키지 여행의 시작!

이제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투어 버스로 이동합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백두산 여행 포스팅은 계속 이어서 남기겠습니다. :D

 

 

백두산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는 아래 유튜브 영상을 함께 참고해 주세요.

 

https://youtu.be/oCYo0hgDjVM

 

https://youtu.be/yZhOD1lGsDk

 

 

* Changchun Longjia International Airport : 3500 Airport Rd, Erdao District, Changchun, Jilin, China,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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