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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

[제주]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후기: 김포(GMP)-제주(CJU) OZ8927

by Cecilia_J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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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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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제주도.

제주도 여행이 시작되는 곳은 바로 김포공항입니다.

김포공항역에 도착하면 역 내부에 이렇게 국내선 출도착 알림판이 있습니다.

내가 탈 비행기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공항에 들어가기 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출발 탑승 수속은 터미널 2층에서 합니다.

항공사마다 전용 체크인 카운터가 배정되어 있어요.

아시아나항공 카운터는 51-63번입니다.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체크인 카운터는 한산했습니다.

2층에서 탑승 수속을 마치고 3층 출발 층으로 올라갑니다.
저는 공항 오는길에 모바일 체크인을 해서 미리 모바일 탑승권을 받았고 당일치기라 수하물은 따로 부칠 것이 없었어요.

 

 

공항에 도착한지 5분도 안되어 출발장 도착!
여기도 줄이 거의 없습니다.
일요일 오전에는 이렇게 한산하네요.
한쪽에는 바이오정보 등록 승객 전용 출입구가 있습니다.
한번 등록해놓으면 신분증 필요없이 손바닥 정맥 인식으로 빠르게 출발장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보안 검색 줄도 한산합니다
공항에 온지 딱 10분만에 보안 검색까지 무사 통과했습니다.
굿굿 👍

 

 

제가 탈 비행기는 아시아나항공 OZ8927 편으로 17번 탑승구에서 출발합니다.

 

 

제가 갔을 때가 1월 중순이었는데,

연말연시는 끝났지만 아직 크리스마스 장식이 남아있었어요.

 

17번 게이트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보안 검색을 마치고 탑승구쪽 로비로 나오면 탑승구 15번부터 20번까지는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행기 편명과 탑승구를 다시 한번 확인한 후 탑승구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에어서울 항공기가 보입니다.
아직 에어서울은 안타봤는데.. 나중에 타게 되면 후기 올려볼께요. :D

이날 날씨는 무난해 보입니다.

 

 

17번 탑승구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탈 아시아나항공 OZ8927 편 항공기가 보입니다.

 

아시아나항공 OZ8927 편, 드디어 탑승 시작!

 

 

현재 시각은 10시 39분.

10시 55분 출발 예정인 아시아나 OZ8927 편의 최종탑승입니다.

비행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비행기 탑승 완료!
OZ8927 편 기종은 B767-300 입니다.
좌석 배치는 2-3-2 로 되어 있어요.

 

 

제 자리는 오른쪽 창가 좌석, K열입니다.

날개 바로 옆이에요.

예전에는 복도 좌석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창가 좌석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창밖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비행기 아래 풍경을 구경하는것이 은근히 재밌더라고요.

 

드디어 이륙!
들판 위를 날아 구름 속으로 들어갑니다.

 

 

구름 위를 날고 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다시 구름을 벗어나 들판 위를 날고 있습니다.
현재 고도는 대략 6000m 정도 됩니다.
비행기 아래에는 들판이, 저 멀리에는 바다가 보입니다.
지금 어디쯤 날고 있을까요?

핸드폰 GPS 상으로는 충청남도와 대전 인근을 날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전라도의 끝, 해남 땅끝마을 쪽으로 갑니다.

비행기는 육지를 벗어나는 중인데요,
사진 중앙에 보이는 육지 끝이 아마 해남 땅끝마을인 것 같아요.

 

 

다도해상 국립공원 위를 날고 있는 비행기.
바다 위를 보니 이렇게 검정색 사각형들이 보였어요.
이것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지역은 다시마, 김, 미역 등 해조류 양식장이 많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비행기에서 해조류 양식장의 모습을 직접 보니 무척 신기했어요.

 

전라도와 제주도 사이 남해 바다를 날고 있는 비행기.
이제 점점 제주도에 가까워집니다.

잠깐이지만 창밖으로 한라산도 보였어요!

 

 

구름 위를 날다가 구름 속으로 다시 구름 아래로,
비행기의 고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공항을 향해 접근합니다.

 

고도가 낮아지니 바다 위의 여객선도 가깝게 잘 보여요.

 

 

이제 착륙 직전입니다.
5,4,3,2,1, 무사 착륙!!

 

 

비행기는 제주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한라산을 보니 제주도에 온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제주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

 

 

김포에서 제주까지의 1시간 정도의 비행,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 아시아나와 편안한 비행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https://youtu.be/smYaKeFCPMc

 

 

* 아시아나항공 : 서울특별시 강서구 오정로 4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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