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골프채추천2 [골프채] 젝시오 크로스(XXIO CROSS) 아이언 스펙 및 후기 올해 저의 골프채 구성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드라이버, 우드에 이어 아이언까지 싹 바꾼 한해였어요. 그러다보니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 가지고 있던 골프채 세트 중에는 퍼터만 남아있네요. 드라이버와 우드는 캘러웨이 매버릭 맥스 라이트로 바꿨습니다. 캘러웨이 매버릭 골프채에 대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 [골프채] 캘러웨이 매버릭 vs 매버릭 맥스 라이트 후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골프채] 캘러웨이 매버릭 vs 매버릭 맥스 라이트 후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캘러웨이 매버릭♡ 어제 여성 페어웨이 우드 시타 및 구매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골프채] 핑 GLE2, 젝시오 일레븐 레이디스, 캘러웨이 매버릭 페어웨이 우드 후기 [골프채] worldtrav.. 2021. 11. 1. [골프채] 핑 GLE2, 젝시오 일레븐 레이디스, 캘러웨이 매버릭 페어웨이 우드 후기 골프를 시작한지 만 4년이 다 되어갑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어프로치 등등 아주 잘 치는 것은 아니지만, 필드에서 원하는 곳으로 공이 잘 갈 때도 있고 그럭저럭 플레이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독 안맞고 자신없는 클럽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페어웨이 우드!!' 남성 골퍼의 경우 파 5 홀을 제외하고는 페어웨이 우드를 잡을 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여성 골퍼의 경우 드라이버 비거리가 왠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파 4 와 파 5 에서는 세컨샷을 할 때 페어웨이 우드가 필수입니다. 그만큼 여성 골퍼에게는 중요한 클럽임에도 불구하고, 우드만 잡으면 탑볼이 나서 땅에 또르르 굴러가고, 미스샷이 나니 필드에서 세컨샷을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공이 잘 안맞으면 장비탓보다는 내탓일 확률.. 2021. 10.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