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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아시아(Asia)/태국(Thailand)

[태국/치앙마이] 치앙마이 국제공항(CNX) 라운지 - The Coral Executive Lounge

by Cecilia_J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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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치앙마이 국제공항(CNX) 에 있는 라운지, The Coral Executive Lounge 이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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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치앙마이 여행.
여행의 시작과 끝은 치앙마이 국제공항(CNX) 이었습니다.
 
저는 공항에서 공항 라운지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에요.
해외 여행에서 라운지 입장이 가능한 대표적인 방법은 PP 카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더 라운지' 앱을 이용하여 라운지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더 라운지 앱에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제휴 카드를 등록하여 앱을 통하여 라운지에 입장하는 것입니다.
치앙마이 공항에서 더 라운지 앱으로 입장이 가능한 라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제선 터미널>
The Coral Executive Lounge
 
<국내선 터미널>
Bangkok Airways Blue Ribbon Club Domestic
Bangkok Airways Boutique Lounge Domestic
Coral Executive Lounge
 
제가 이번에 이용한 라운지는 국제선 터미널에 있는 The Coral Executive Lounge 입니다.
The Coral Executive Lounge 는 PP 카드로도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이번에 치앙마이를 다녀오면서 귀국길에 The Coral Executive Lounge 를 이용했습니다.
라운지는 국제선 터미널 7번과 8번 탑승구 사이에 있어요.
대한항공 KE684 편의 탑승구가 7번이었기 때문에 라운지를 이용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더 라운지 앱에서 24시간동안 유효한 라운지 이용권을 미리 발급받았습니다.
발급받은 라운지 이용권을 입구에서 직원에게 보여주면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라운지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정 이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들도 많다 보니 실제로는 오후 11시보다 더 늦게까지 운영을 하는듯 했어요.

대한항공 KE684 편은 23:40 분에 탑승을 시작하여 00:15 분에 치앙마이를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저는 밤 11시 반쯤 라운지를 나왔는데 코랄 라운지는 그 시간까지도 계속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코랄 라운지는 규모가 큰 편은 아니었지만 한쪽에 나름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치앙마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태국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요,
태국을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Steam Rice, Thai Chicken Coconut Soup
흰 쌀밥, 그리고 코코넛 수프와 함께 푹 끓인 치킨 요리입니다.
코코넛 수프가 들어간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제 입맛에는 딱 맞았어요. :D

Thai Spicy Shrimp Tom Yum Goong Fried Rice, Chinese Styled Fried Noodle

왼쪽 요리는 태국 대표 수프인 Tom Yum Goong(똠얌꿍)의 풍미를 볶음밥에 접목한 태국식 퓨전 새우 볶음밥입니다.

오른쪽 요리는 중국식 스타일로 볶아낸 면 요리입니다.

 

 

토마토 스파게티, 호박죽

왼쪽 요리는 토마토 스파게티로 냄비에 있는 토마토 소스와 면을 함께 먹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른쪽 냄비에 있는 호박죽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한쪽에는 와플과 식빵도 있었습니다.

토스트기와 잼 또는 버터도 함께 준비되어 있었어요.

 

 

커피, 차, 시리얼, 브라우니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다양한 한입거리 음식도 있었어요.

 

디저트와 샐러드까지 먹으면 비행기를 타기 전에 한끼를 든든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냉장고에는 주스, 푸딩, 우유, 과일 등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용과와 수박이 있었어요!

 

콜라, 사이다, 물 등 다양한 음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류가 안보이더라고요. 맥주나 와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맥주, 와인, 위스키 등 주류는 입구에 있는 직원에게 요청하면 직접 갖다주시더라고요.

직접 가져다 먹는 것이 아니어서 좀 특이했어요.

저는 화이트 와인을 한잔 주문했습니다.

 

 

샐러드와 똠양꿍 새우 볶음밥, 중국식 누들을 한접시 먹었습니다.

특히 중국식 누들이 제 입맛에 잘 맞아서 여러번 먹었어요.

코코넛 수프와 끓인 치킨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해초 요리, 그리고 달달하고 맛있었던 브라우니입니다.

 

 

공항에 오기 전에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라운지에 오면 음식은 별로 안먹을거라 생각했는데,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먹다 보니 결국 이것저것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한끼 든든하게 먹었으니 비행기에서는 푹 자야겠어요.

 

치앙마이에 있는 The Coral Executive Lounge.

치앙마이 여행을 마무리하고 공항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라운지 전용 와이파이도 있고 전자기기 충전 콘센트도 많아서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PP 카드 또는 더라운지 앱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 The Coral Executive Lounge Chiangmai : Unnamed Road, Tambon Su Thep,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200,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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