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여행♡ 어느 도시든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은 느낌이 참 색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경으로 멋진 장소는 꼭 찾아가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런던을 여행했을 때 야경을 보러 갔던 곳은 타워 브리지(Tower Bridge), 빅 벤(Big Ben), 그리고 런던 아이(London Eye) 입니다.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타워 브리지! 환하게 조명이 켜져 있는 타워 브리지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낮에 갔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영국/런던] 런던의 상징, 타워 브리지(Tower Bridge) [영국/런던] 런던의 상징, 타워 브리지(Tower Bridge) 영국 런던 여행♡ 대부분 런던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날씨는 '흐리고 비옴' 일 것입니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