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의 골프채 구성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드라이버, 우드에 이어 아이언까지 싹 바꾼 한해였어요. 그러다보니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 가지고 있던 골프채 세트 중에는 퍼터만 남아있네요. 드라이버와 우드는 캘러웨이 매버릭 맥스 라이트로 바꿨습니다. 캘러웨이 매버릭 골프채에 대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 [골프채] 캘러웨이 매버릭 vs 매버릭 맥스 라이트 후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골프채] 캘러웨이 매버릭 vs 매버릭 맥스 라이트 후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캘러웨이 매버릭♡ 어제 여성 페어웨이 우드 시타 및 구매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골프채] 핑 GLE2, 젝시오 일레븐 레이디스, 캘러웨이 매버릭 페어웨이 우드 후기 [골프채] worldtrav..